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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기농인증기관인 CERES인증 한국에 설립(2016-8-19)

한국 유기농 제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CERES 코리아 설립 협약식 체결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CERES 상하이 지사와 CERES코리아 설립을 위한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CERES 상하이 지사와 CERES코리아 설립을 위한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ERES는 독일에 기반을 둔 국제유기농인증기관(유럽인증,NOP 미국인증,KOSHER인증,일본인증JAS)등과 더불어 다양한 유기농인증과 환경인증을 하며, 세계적인 유기농 유통망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는 세계 최고의 인증기관 중 하나이다.

다양한 인증기관이 있지만 CERES는 지사의 설립 조건이 까다로워 그동안 한국 지사 설립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였지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던 중이였기에 지난 19일 서울강남구 삼정호텔에서 CERES 상하이 지사와 CERES코리아 설립을 위한 협약식은 유기농및 친환경제품 생산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에게는 아주 중요하고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현재 한국에도 여러 개의 국내 및 국제 인증기관이 존재하지만, 포괄적이고 다양한 인증을 진행하는 곳이 많지 않고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입을 위한 인증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식과 CERES KOREA 설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향후 유기농 수출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한국의 농민들과 농업단체, 수출기업, 농식품 가공업체들에게는 희소식이기 때문이다.

▲김관식 GSM코리아 회장

▲김관식 GSM코리아 회장

국제인증 기관들이 여러 곳 있으나 CERES상하이는 중국에서 소비자와 유통회사, 국가적으로 높은 위상을 갖고 있고 유기농가공품과 농산물 인증단체가 세레스 인증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한국의 유기농산물과 유기농식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유기농인증을 득해야 하는데, 한국내 인증 및 미국, 유럽 인증을 받았다 하더라도 한중간 동등성 체결이 되어 있지 않아서 중국내에서 공식적인 홍보와 유통을 하려면 중국유기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데,

이번에, CERES 코리아가 설립되면 국내에 상주하면서 심사와 업무를 보게 되고, CERES 중국지사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인증여부를 검토 결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의 심사원들이 CERES 전문요원으로 양성되는 것이며, CERES 정신에 일치하는 기존 국내 인증기관과의 연계도 가능하다고 한다. 국내DCOK(돌나라유기인증코리아)와는 이미 협력키로 되어있다.

다시 말해 한국의 업체와 농민들의 곁에 수출을 위한 유기농인증업무가 빠르고 원활해지며, 그 준비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습득도 빠르게 되어 시간과 번거로움, 그리고 경제적인 경비소요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다.

특히 CERES와 관련된 다양한 관련 채널들을 통한 농업, 가공, 유통의 시스템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하겠다

▲박수민 GSM코리아 대표

▲박수민 GSM코리아 대표

또한 CERES 인증은 국제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으므로 유럽, 미주, 일본 등의 다양한 기존 유기농유통망과 업체들의 구매시 좋은 신뢰를 얻을수 있으므로 국내 농식품에 더욱 유리하게 되며, 특히 식품기업과 농업단체가 CERES코리아의 인증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에 있어 무엇보다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이며. CERES 코리아의 설립과 진행은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CERES의 한국진출을 성사시킨 GSM코리아(회장 김관식)(대표박수민)는 추후 중국정부가 개발한 정품추적이력시스템을 통해 유기인증과 정품인증을 합친 중국수출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유럽, 중동의 수출유통망을 개척하고 그 위에 세레스 코리아를 통해 인증된 우수한 한국유기농산물을 수출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여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는 중국 국가위조방지 기술연구센터 제품추적위원회 부위원장 어이겡이 기조연설을 통하여 중국정부에서 공인한 한국내의 진품추적시스템 파트너는 GSM코리아가 유일한 중국 파트너임을 선언하면서, 짝퉁방지와 위조단속 및 진품의 브랜드보호를 통해 양국의 무역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윤명록 3220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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